다른분들처럼 저도 현관에 둘 장식품들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완전 눈에 띄고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독특하다고 한마디씩 하시네요.
간단한 물건들 수납하기도 편해서 자동차키나 빗을 올려 두기에 좋네요.
하나만 사도 좋지만 색깔별로 사서 어러마리 두는것도 이뻐 보일것 같아요.
받아보았을때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벽에 걸어보니 너무 작은 시계보다 오히려 더 멋있어 보이고 좋네요.
존재감을 팍팍 풍기면서 벽에 인테리어 효과를 주네요.
그리고 또 중요한것중의 하나는 소음이겠죠.
아무리 이뻐도 시계 소리가 거슬리면 안되는데 이 시계 정말 조용합니다. 우리집에 걸어 두기도 아니면 선물로도 괜찮은 시계 같아요.
크기가 아주 크지 않아서 아이들 방에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좁은 아이들 방에 옷 몇벌 걸어놓고 접어서 놓을 것이 필요했는데 이제품이 딱 좋네요. 색상도 취향대로 고를수 있어서 좋구요. 아래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리저리 자리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까사미아 제품답게 심플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해서 인테리어적으로도 나쁘지 않네요.
휘슬러 브랜드는 평소에 냄비를 많이 사용해 보았어요.
이 믹싱볼도 역시나 마감이나 두께 등이 품질이 저렴한 제품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저는 평소에 믹싱볼에 비빔밥을 비벼 먹기도 하고 국수를 비비기도 하는데 사이즈도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할 만한 제품들이라 더 실용적이고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