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 키우는 친구가 적극 추천해줘서 사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휴대폰으로 보여주는데 고양이에게 말도 걸수 있고~ 프로플러스 모델은 모션 추적이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화각도 넓어서 시원시원하게 보이고요~
둘째 낳으면서 둘 육아하려면 어쩔수 없이 둘째는 수면분리를 해야할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모션 추적까지는 필요가 없지만~
우선 좋은점은 아이와 같이 방쓰는데 요새 홈카메라 해킹 이슈가 많아서 걱정이 됐는데
헤이홈은 유명하기도 하고 설명에 나온것 처럼..ㅎ 군사 수준의 개인정보 보안이 된다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믿고 구매했습니다.(더 싼 것도 많았지만.. 보안이 제일 중요하죠..)
밤에 아기 먼저 재워놓고 밖에서 집안일 하거나 할때도 화면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너무 안심이 돼요.
가끔은 거실에서 혼자 아기 자는거 보면서 멍때릴때도 있다는~
무엇보다 요새 아기가 움직임이 많아지고 자다 깨서 자꾸기어다니고 잡고 일어서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때 알림이 와서 진짜 좋아요!
떨어질까봐 부딪힐까봐 걱정없답니다~
애들 방학대비 여럿 홈캠들과 비교해보고 헤이홈껄로 질렀습니다 ㅎㅎ 우선 360도에 완전 꽂혀서 구매했구요
설치도 쉽고 녹화기능도 있어 맘에 들어요
특히 밤에 보이는 화질이 생각보다 넘 좋아서 깜놀했어요
앱으로 연동해서 실시간 볼수 있어서 좋아요
이제는 홈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