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인테리어를 바꾸어 볼까 고민하던차에 스텐드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길이 조절도 되구요, 스탠드 각도 조절도 되고 귀차니즘이면 발로 꺼도 되고 ㅎㅎ
밝기조절도 되고 득템한것같습니다.오늘 불금을 맞이하여 장 스탠드를 켜놓고 남의 편 님 이랑 야식과 넷플** 한 편의 영화를 보어야 겠습니다~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면서 인테리어까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묵혀두고 쓰지 않은 물건들을 비우고 가구들도 필요한 것들로만 남겼는데요,
'오아 무드 장스탠드'가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완성 시켰습니다.ㅋㅋ
세련된 무광의 검은색 기둥,심플항 디자인,전구색의 따뜻한 분위기,허리 굽히지 않아도 되는 풋버튼까지...
눈 내리는 날 오아 무드등 하나 켜고 맥주 한잔하며 넷플릭스 보는데 완전 미쳤습니다.^^
거실에 놓을 스탠드를 찾다 '오아 무드 장스탠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곡선 모양의 전등이 거실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가격대비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그리고 갓(헤드)부분은 각도나 방향 조절이 가능하고 스위치를 누를 때 허리를 숙이지 않고 발로 조절 가능하답니다!
가성비 좋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편리함까지!
세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