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길어졌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이면 진짜 1년의 절반이 여름인거잖아요..;;;
저희집은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여름철만되면 벌레와의 전쟁입니다ㅠ
지난 번 이사하고 처음엔 몰랐는데 모기며 하루살이 뭐 엄청 들어와가지고 창문을 못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모기장을 샀어요 잠이라도 편하게 자려구요 ㅎㅎ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펼쳐봤을때 꽤 마음에들었어요
잘 부탁해 모기장아~~
주택에 사는 저희집에는 사계절 필요 제품이예요
애기가 있어서 항상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펼치고 접기가 간편해요
정리도 간단해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있는 집에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