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는 유명 브랜드이기에 믿고 뿌리는데요! 피부에 뿌려서 잔 향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성분이 좋기 때문에 몸에 뿌려도 안전하고 남자친구한테나 친구들한테도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몸에서 좋은 향이 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싶으면 러쉬 제품 좋은 것 같습니다!

친구랑 같이 여행가면서 이걸 챙겨갔는데요. 평소에 저한테 나는 향이 이거였냐며 본인도 좀 뿌려보자는거에요. 그래서 한번 써보라고 빌려줬더니 그거 뿌리고 어찌나 본인 피부에 나는 향이 좋다고 킁킁 거리고 있던지..그날하루..제 친구가 제 애정템에 반해서 사야겠다고 하길래 생일도 다가오고해서 하나 선물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재구매로 또 데려갑니다^^ 러쉬는 역시 사랑이에요♡

향수는 너무 무겁고 머리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은, 제스티 진짜 추천해요!

저는 향수도 아주 소량으로 쓰는 사람이라.. 머리 아픈거 진짜 질색이라 그렇게하는데, 그러면서도

지속력 좋은 걸 찾는게 진짜 어렵더라구요.

근데 러쉬는 비건제품에다가, 첫 향이 완전 상큼한 라임향! 과일향이 은은하게 나니까 머리도 안아프고 

시원하고 상큼하게만 느껴지네요. 또, 옷에 뿌려서 인위적으로 내는게 아니라 몸에 뿌리는 거다 보니까,

내 몸에서 전체적으로 상큼하게 향이 나고 지속력도 옷보다 훨씬 더 유지되서 여러번 뿌릴 필요도 없어요.

추천합니다~

말 그대로 요즘 향수보다 러쉬 스프레이를 더 찾게되요! 아침에 샤워하고 이거 뿌려주면 시트러스 레몬의 달콤함이 확 풍기는데 그 상큼하고 싱그러운 기분은 감히 표현불가~ 하루의 시작을 러쉬로 하면 왠지 그날 더 잘 풀리는 것 같은데요. 그건 기분 탓이겠지만 그만큼 기분이 달콤하고 좋아지는 향입니다. 이러니 애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비건제품을 선호해수 러쉬제품을 평소 좋아하는 편인데, 이전에 일본 여행가서 샀던 바디스프레이 재구매했어요! 피부에 뿌려서 서용하는 제품이라 좋아요.네롤리라는 꽃이 유독 로 쉬 성분에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저는 이 향 자체가 심신안정 되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