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곤해서 그런지 입술이 자꾸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서 세상 그렇게 꼴보기 싫을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하얀 립밤 말고 컬러들어간 립밤으로 알아보다가 송강님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ㅎ

송강보고 산것도 있긴하지만 ^^; 사용해보니 엄청 촉촉하고 좋더라구요!!! 컬러발색도 좋아서 굳이 이거 바르고 또 립스틱 바를필요도 없구요 립밤이라 쓱쓱 바르면 되서 편하고 너무 좋네요 꾸준히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틴트니까 발색력은 당연히 좋고 오래가구요

촉촉함이 림밥같아요.

디올 립밤만 쓰다가 요거쓰고 요걸로 갈아탔어요

제일유명한 색상이에요~~

대학교 1학년때 백화점에서 처음 바비브라운 립글로스를 샀어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게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겠죠? 이 제품음 친구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피부톤이 흰 편이라 베어체리 색상이 잘 어울릴 것 같고, 모이스처라이징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하니 촉촉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바비브라운 립제품이 발색이랑 촉촉해서 쓴지 오래 되었어요 립글로즈는 최고에 아이템이죠 립틴트도 이번에 구매했는데 너무 촉촉하고 역시 바비브라운 답게 색상 발색이 너무 이쁘네요 ㅎ 고급스럽고 립도 계속 촉촉해서 손이 계속 갑니다~~이것만 쓰게 되네요 다른색상도 한개 더 주문해야겠어요~~~^^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취향에 확튀지않는 발색력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입술을 앙다무는 습관으로 늘상건조한 내 입술에 착붙는 촉촉함을 주는 립밤제형의 바비브라운 립틴트. 이미 세개를 쓰고 네개째 주문해 기다리고 있지만 이번엔 쌩얼립에 봄혈색주는 베리 컬러로 겟! 내기준 입술각질부자는 꼭 써봐야할 립틴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