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박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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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었을때는 아무것도 안발라도. 촉촉한 입술이 나이들면서 보습제를 필요로하근대 립밤을. 이것저것 사서 사용해보고 바세린도 사용했는대 얼마안가서 바로건조해지는대 바비브라운. 립틴트를사용하니. 보습도 잘되고 촉촉함이 오래지속돼 입술이 마를날이 거의 없네요. 아침에 입술. 건조하고. 갈라지는일이 없으니 한결 편하고. 거울보면 예전입술로 돌아가고있는거 같아 아주 좋아서 지인들한테도 추천 할겁니다
  2. 작성자
    이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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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술색은 점점 더 없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남편한테 그래도 여자로 보이고 싶어 입술색이라도 붉게 보이고 싶은데 틴트나 립스틱은 넘 부자연스러워서 바비브라운 립틴트를 선택했어요!!! 색조하면 바비브라운이 최고잖아요!!! 민낯에 바르면 원래 내 입술인양 자연스럽게 발색이 되어서 얼굴이 한층 더 밝아보여요 ㅋㅋ 외출할때 귀찮으면 선크림만 바르고 바비브라운 립틴트만 발라주면 외출준비 끝!!!! 입술만 발라도 정말 혈색이 좋아보여요 게다가 보습도 뛰어나서 수시로 발라주니 입술이 건조하지 않아서 넘넘 좋아요!!
  3. 작성자
    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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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삶에 있어 립메이크업은 포기할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원래 사용하던 립밤을 거의 다 사용했고, 사용하던 제품이 색감은 좋은데 짓눌리고 너무 꾸덕하게발려 짓눌리지않고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며 자연스러운 발색이되는 립밤을 찾다가 구매하게 됬어요 일단 보습력은 역시 립밤이라 최고에요! 그리고 눈여겨봤던 발림성! 짓눌림도없고 꾸덕하지않아요! 딱 원하는대로 가볍고 촉촉하게 발립니다 두번째 발색력! 출산 후 병원에서도 립은 포기할 수 없어 은은하며 자연스럽게 발색이 되길 바랬어요, 입원중인데 너무 티나게 입술을 바르고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입술색을 포기하고싶진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색상이입니다! 제 입술(약간붉은데 하얀입술)에 두번정도 바르면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붉어져서 아주 좋아요! 물론 사람들마다 입술색이 달라 발색이 다들 다르겠지만 제 주위사람들한테 발라본결과 모두들 만족하며 대체로 예쁜색감을 보였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전체메이크업을 할 때는 입술은 진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 립메이크업을 항상 하는데 이럴경우엔 매트한 립스틱을 사용해야하고 여기에 촉촉함을 표현하려면 립밤으로 마무리 해주고있는데 바비브라운 립밤으로 마무리해보니 정말 대만족입니다 립스틱색을 방해하지않고 정말 딱 촉촉함만 선사해주고 잘 지워지지않아 매우만족합니다. 하나씩 기본템으로 가지고있어야 할 립밤이에요!!
  4. 작성자
    김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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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까지는 그래도 살만했는데 겨울이 되니 너무 건조해져서 입술이 계속 트네요ㅠㅠ 밤마다 립밤 듬뿍 바르고 외출때는 파우치에 립밤 꼭 챙겨다니는 1인 입니다~ 외출할 때는 립밤 바르고 혈색을 위해 틴트나 립스틱 따로 항상 발라줬는데ㅎㅎ 바비브라운 립틴트는 이거 하나만 바르면 보습과 혈색 모두 잡아줘서 편하고 좋아요~립밤&립스틱 따로따로 챙겨다닐 필요없이 이것만 챙기면 되니까 가방없이도 다닙니다:) 촉촉한 발림성에 자연스러운 발색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템이 되었어요~ 잘쓰겠습니다!
  5. 작성자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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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가격에 선물용도 좋고, 직접 사용 해도 좋은 립밤같아요.  촉촉하고 은은해서 혈색을 좋게 만들고, 끈적임도 과하지 않고 지속력도 좋아요!!
     좀 색이 약한 것 같은 분들은 여러번 덧 바르시면 될것 같아요. 직장다니는데 기본적인 메이크업을 한다고 해도, 입술색이 안좋으면 인상도 좋지않은데, 입술색 하나로 건강해보이면 좋을것 같아요^^ 겨울철 촉촉한 립밤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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