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에는 스피드가 생명. 그렇다고 피부가 들뜨는 건 용납할 수 없잖아요 ~ 그럴때 요거 하나로 딱~!!! 촉촉하고 매끄럽게 마치 하나인양 피부에 찰떡 매치ㅋ 시간이 없다면 서둘러 써보세요. 아침이 달라집니다.

요 쿠션은 촉촉하면서도 가볍게 발리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화사하게 표현돼서 바쁜 아침에도 쉽게 사용하기 좋네요 자외선 차단까지 돼서 따로 선크림 안 발라도 되고 건조한 계절에도 들뜸 없이 잘 유지돼요! 쿠션 타입이라 들고 다니면서 수정 화장도 간편하고요~~ 특히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부담 없이 매일 쓰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ㅎㅎ후회안할실겁니다,

기초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바비브라운.

21호와 23호 사이의 피부로 두가지를 섞어 발랐는데, 22호 완전 반가운 쿠션입니다.

SPF40 PA++++와 세럼, 피부톤까지  일석3조의 효과가 있어서 건조한 이 시기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예전에 추천받아서 써보고 오랜만에 구매를 했는데 여전히 색상은 찰떡이구요. 피부에 착붙 이에요. 다만 마스크를 쓰니 뭍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뻐요 촉촉하고 기초를 튼튼히 하고 올리면 더 괜찮겠어요.

제가 피부가 예민하고 흉터가 살짝 있어서 쿠션을 신중하게 사는 편인데요 믿고 쓰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우선 발림이 좋아서 얼굴 톤이 밝아진 느낌이예요 주변에서 레이저 했냐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쿠션 바꿔서 그런 것 같아요 ㅎ 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 살짝 가격 부담이 있지만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계속 사용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