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브루마블이 종이로 했었는데. 모두의 마블 보고 깜작 놀랬어요~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했네요.. ㅋ
게임판이 블록3D게임판이라 입체감이 생겨서 의욕이 더 생기고 아이들보단 제가 오랫만에 신나게 게임을 했어요~
아이들이랑 게임을 하면서 여러나라의 랜드마크도 알아보고, 여행간곳도 다시 되새겨보면서
아이들과 추억도 나눌수 있었어요~
또한 아이들에게 규칙을 정하여 지킬수 있도록 해줄수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이시기에 아이들 규칙을 지킬수 있도록 하는것도 엄청 중요하니깐요~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좋은점을 다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늘 저녁에도 <<모두의 마블>> 한판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