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들어가서 넘 맘에 들어요 ㅎㅎ 가볍고 크고 완전 제 스타일~
동생이 눈독들이고 있어서 조만간 또 살꺼 같은 예감..;; 큰데 부피가 적당하다고 해야하나..
벽데 붙이면 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