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이 너무 빠르다보니 아침을 챙겨먹기가 쉽지않아서 

빵으로 대신 먹고 출근을 하자고 생각을 해서 토스트기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던와중에

제 눈에 들어온 필립스 토스트기에요

워낙 간편하게 나와있고 열전달도 빨라서 너무 잘 사용하고있어요

저는 3으로 해서 사용하는편인데 딱 적정온도로 잘 구워지는거같아요 

그리고 토스터기 밑에 찌꺼기 받는 트레이가 잇어서 사용후 트레이만 빼서 버리면 되서

청소도 너무 간편해서 추천드려요

빵순이 자취생 필수품인 토스크기입니다! 시간없고 바쁠때 냉동실에 얼려둔 빵 넣고 씻고 나오면 딱입니다. 두꺼운 빵 넣어도 거뜬할정도로 입구가 넓은편이고.. 뚜껑도 있어서 닫아놓으면 되서 먼지걱정없이 보관하기도 용이해요~. 단지 열 있는 부분이 흰색 플라스틱이라 변색의 우려가 좀 있긴 하지만 현재까진 이상없어요. 안에 빵 부수러기도 꺼꾸로해서 싱크대에서 탈탈털면 왠만한 이물질은 다 털려나와서 관리 쉽네요! 가격도 맘에 들고 굿 초이스~한거 같네여 셀프 토닥토닥~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사무실에 가져다두고 사용중인데 리프트업? 이라는 나름 데워먹을수잇는? 특이한 기능 있어서 유용하구요

냉동빵이나 실온에 둔 빵 토스트기 굽다보면 시간 조절 어려운데 슬쩍 보고서 익은거 같음 정지버튼 눌러서 강제로 뺄 수 있어서 좋아요

간편하게 자주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뚜껑은 플라스틱이라 사용 후에 식힌 다음에 닫아놔야하긴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토스트기입니다.

필립스 토스트기는 식빵굽기를 내 마음대로 1단계~8단계까지 있어 굽기 조절이 촉촉한 굽기부터 바삭한 굽기까지 가능해요!

그리고 2개의 넉넉한 슬롯 덕분에 두꺼운 빵이나 다양한 형태의 빵도 구울 수 있으며, 내장된 빵 거치대로 패스트리처럼 반죽이 얇은 여러가지 빵이나 롤, 번도 데우기 가능하답니다. 또한, 냉동실에꺼낸 빵을 따로 녹이지 않아도 돼요. 그냥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재가열 해동 하면 바로 해동이 한번에 된답니다^^

자동꺼짐 기능 덕분에 안전하게 누전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며, 먼지 뚜꺼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도 가능해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도 좋고, 작동도 간편하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위한 제품이라 생각하여  매우 만족한 상품이에요!

필립스에서 토스트기가 나오는 줄은 몰랐네요!

때마침 쓰던 게 너무 오래 됐었는데~~

믿음 가는 브랜드라 큰 고민 없이 샀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