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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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할때 샀던 필립스 면도기 수명이 다 되서 18년만에 바꿔줬어요. 수염이 많지않은 편이라 사용 횟수가 적기는해도 너무 오래써서 안 쓰러워 하나 장만해줬더니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 ㅎㅎ 괜히 면도후에 턱 한번 쓱~ 만져주고 화장품도 촥~ 바르고 맨들맨들 부드럽게 감싸듯이 잘 깍인다고 하네요. 귀엽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한 우리집 큰아들 이에요^^
  2. 작성자
    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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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하는 첫째조카가 수염이 나기 시작한다고해서 하나 더 구매해요.

    꼬맹이가 언제 크나 했는데, 수염이 난다고 하니.. 

    세상 첫조카에 너무 너무 이뻐하는 정말 아들같은 조카라 언니한테 뭔 이야기만 나오면 내가 해줄께~ 내가 사줄께 하는데..

    믿고 쓰는 필립스.. 조카한테도 선물합니다.


  3. 작성자
    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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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엔 내가 일 많이 하니까, 저만 받고 선물 안해주려고 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품질 좋아서 하나 선물했어요.

    남편이 필립스 면도기 좋아해요.

    타 브랜드는 가끔 수염이 면도기에 껴서 깎이는게 아니라 뽑힌다며 엄청 아프다고 면도하면서 악악! 해대는데...

    필립스 브랜드는 그런적이 없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냉큼 구매합니다.

    전 가방 사달라고 할라고요..ㅎ

  4. 작성자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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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갔다 올때 면세점에서 산다는게 자꾸잊어버려서 이참에 구매했어요. 아버지 오래된 면도기 쓰고계셔서 많이 속상했는데 새거 사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부드럽게 잘 밀리고 깔끔하게 잘 밀린다고 하셔요! 아버지 면도기 바꿀때 되셨으면 강추에요!
  5. 작성자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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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면도하는걸 넘 귀찮아해서 구입했어요~

    아들 둘 맘으로 깔끔한 아들 얼굴을 보고자 구입했네요 ㅎㅎㅎ

    관리하기가 편해서 좋을듯합니당~

    우선 큰아들 사용만족시 작은아들꺼랑 신랑것도 구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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