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설화수를 엄청 좋아해서 항상 떨어지지않게 구먜하는 제품입니다. 저도 나이가 이제 있다보니 같이 쓰게 되네요, 엄청 답답하지않고, 바르면 보습이 바로 되서ㅡ, 촉촉하고, 저녁에 특히 잘때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뽀야져 있어요.,,. ㅋㅋ 아침에 출근때도 바르지만 저는 밤에 듬뿍 바르는게 더 좋더라구요^^

진짜 요즘같이 유수분밸런스 안 맞는 지금이시기 꼭 써야 되는 아이라 기초부터 튼튼하게 지켜줘야 되니까 역시 믿고 사는 설화수 엄마 생일이라 구매했어요~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설화수라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설화수자음2종 저는어릴때부터엄마가이제품을사용했어요ㅋ,제가국민학교다닐때방문판매하는아줌마가주1회방문하셨는데늘바르던거라엄마꺼같이바르고자란세월이벌써20년이넘은것같네요아모레하면설화수기초아니겠어요~^^자음수는바르는순간보습력이어느화장품보다띄어납니다,촉촉하고부드럽거흘러내리지않아서유연한피부를만들어주고요기본중에기본인필수스킨입니다~^^ 바르는순간잔여감이남아있지않코촉촉하면서천천히스며들고피부에닿은순간예뻐져라주문을외우곤했던스킨이구요건조함없이스킨자음수만발라도오래도록유지되는피부를느낄수있을껍니다 자음유액은요,충만한보습으로어느좋다하는크림처럼유액만발라도크림효과를볼수있구요목탄비성분피부를부드럽게해준다고합니다 거기에감국성분이피부의맑은기운을더해준다고하니써보세오ㅡ 진짜매끄럽게펴발리고말끔하게흡숟되어모든건성 지성피부에맞게변화를주는유액인것같아요,매일아침저녁스킨사용후 적당하게피부결을따라발라주니매일생기있고아이피부들처럼부드럽다는소리를늘듣고살았네요내나이40이넘어애기엄마가되었지만지금도이제품을사용하고애정하는제품입니다 우리나라국민스킨로션아니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점점 건조해져서 스킨부터 잘 발라야 합니다.

설화수 자음 시리즈는 다른 제품보다 끈적임 없이 흡수력이 빠르고 촉촉함 유지에 탁월합니다.

귀한 설화수 자음수를 조금이라도 낭비하지 않고 피부에 흡수 시키려고, 

세안 후 티트리 시카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서 남은 노폐물과 피부를 정돈 한 후 자음수를 목까지 충분히 바릅니다.

흡수력이 배가 되는 나만의 꿀팁!! ㅋㅋ

<사용 방법>

* 아침(여름): 시카토너>자음수>아이크림>윤조 에센스>자음유액
* 저녁(겨울): 시카토너>자음수>아이크림>윤조 에센스>자음유액>자음생크림

20대부터 엄마 몰래 설화수 훔쳐 발른 다음날은 피부가 뽀송해지고 윤기가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새 이게 아니면 피부가 까칠해지는 40대가 되었네요. 자음유액의 목단피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주고 감국 성분이 피부를 맑게 해줘서 늘 듬뿍듬뿍 발라주고 있습니다.

더 고과의 외국 제품들도 많지만 아까워서 제대로 못 바르는것보단 상대적으로 합리적으로 동양인에게 잘 맞는 제품 아낌없이 써주는게 저는 더 가성비 좋더라구요.

엄마 화장품 많이 발랐다는거는 제품의 퀄리티는 이미 검증되었다는 겁니다. 좋은 제품 많이 쓰고 이뻐지자구요~~ 해외인들도 인정하는 우리 한국 화장품. 추천.